'육묘 VS 육아/6猫는 관대하시도다'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1.05.15 피치 피치 핏치치 <130장> - 03 by 시마리스 (2)
  2. 2011.05.15 피치 피치 핏치치 <130장> -02 by 시마리스
  3. 2011.05.15 피치 피치 핏치치 <130장> -01 by 시마리스
  4. 2010.11.29 사죄의 글. by 시마리스
  5. 2010.11.13 핸드폰 사진 대방출~~~ (폭풍스압)-고양이- by 시마리스
  6. 2010.11.05 또 간만에 우리꼬갱이들.. by 시마리스
  7. 2010.10.01 자 럭셔리 새 캣타워 구경 한번 해보시겠슴미콰? by 시마리스
  8. 2010.08.16 전격 화장실 몰카~ (부제: 부러우면 지는고다!) by 시마리스
  9. 2010.07.24 핑크돼지. by 시마리스 (2)
  10. 2010.07.24 때낀 빨래. by 시마리스

만사가 귀찮고...그렇게 그렇게 장기탁묘생활을 마치고..


힘든 일을 겪은 후...아이들은 모두 저에게 다시 돌아왔어요.

업둥이 왔다고 성질내는 와중에도...긍정적인 아줌마들..

공룡이 된 피치.

피치는 한결같아요.

등에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넋을잃고...

슬퍼해 봤자...

엄마라는 인간이 원망스러울 뿐이고..

보스의 카리스마.

유일한 단체사진..

피치가 살이 전혀 빠지지않는다는걸 알았죠..

쪼꼬는 점점 살이 빠져 적당한 몸매가 됐지만..

피치는 거의 변함이없었죠.

눈꼽도 여전하고..

내가 뭘..?

이번엔 배털이 밀리는 굴욕을 맛봤지만...시원해서 좋다고..

누워있는게 역시 편한 피치.

푹신한거 다 좋아.

피치는 그렇게 쭈욱....같은 몸무게를 유지하더라구요. 밥도 많이 안먹는것같은데..

운동을 안하니까요..

새로운 집에서...새 캣타워 상석을 점령.

이래뵈도 기분 좋은 거.

안움직이는 움짤.

예쁜얼굴 비싸지고..

폰카로 건진 내 딸.

은새가 가장 최근에 찍어준 사진.

피치도 그루밍 할 줄 알아요.

이 손을 잡고싶지만...

그 애가 이미 잡아도 돌아오지 못할 곳을 가버린 건..

바로 어제입니다.

아무런 예고없이...


잠이 든 듯 떠나버린 그 애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오래오래 기억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1999년 3월 19일 태어나 2004년 4월 나에게로 와서 피치 가 된 아이.
2011년 5월 14일. 문득...먼 길을 떠남.

사랑한다..뒤늦게 만난 내 아가야...너무나 많이....사랑한다..

Posted by 시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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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토토 2011.05.15 19: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잠든듯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이네요.
    피치야 평안하렴.

  2. BlogIcon wing4u 2011.05.17 12: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동안 피치가 세상을 떠났군요..
    부디 좋은 곳으로 편안하게 떠났길 바랍니다..


핀트가 저멀리...그래도 피치의 심통표정이 예쁜...

앉아있는 사진보다 누워있는 사진이 더 많은 피치.

니케와 즐거운 한 때 vol. 2

심하게 날씬해보이는 신기한 사진.

피치는 본디 이렇게 후덕하니 말이에요.

항아리형 다층 석탑몸매.

귀엽기 그지없어요.

표정이...

뽕맞은것같아요.

그렇게 그 애는 저를 항상 유쾌하게 합니다.

피치는 사랑받는 법을 안다기보다...사랑을 받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였어요.

뒷통수만 봐도 손이 가야하는..


물론..괴롭히고도 싶죠.

이렇게 게으름피우며 누워있으면요..

쪼꼬랑 같이 장판무늬만드는 취미생활도 했어요.

포로리에게 이쁨받는 피치. 사실은 피치가 나이가 가장 맍았는데...(2~3개월 뿐이지만..)
나중엔 은근히 피치가 쪼꼬와 포로리에게 의지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요.

야성미가 넘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자주 보여주는 피치.

그래도 또리방 할때가 제일 예쁜데..

감정주체를 못하고 뜀박질준비중에 자제시키고 사진질..

저를 늘 바라봐주는 피치..

저의 결혼으로 인해...친정집에 장기탁묘를 가게됐어요.

시댁에 들어가 살아야해서...선택의 여지가 없던 결정.

그래도 피치는 상처받지않고 저를 기다려줬습니다.

예쁜 눈도 많이 보여주고..

아이들과도 대충 사이좋게..

햇빛 받기 좋았던 옛날 친정집..

피치는...친정집 개도 용서 해줬지요.

아 아직 제가 혼자 살 때의 무릎붙박이.

몇일에 걸쳐 같은 사진이 찍혀 의심될지경..

놀때 빼곤 늘 졸려하던 피치.

아니라며 정색.

이맘때 쯤...은새가 태어나고..기어다닐즈음..피치는 은새를 무척이나 경계했습니다.

심기불편...

사람에겐 러블리..그치만 뽀뽀는 싫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효하는 피치 움짤.

껌 좀 씹은 피치.

싫은 건 싫은 거라며...

그래도 꼭 사람곁에서 귀찮아도 떠나지않는 사람중독묘.

뱃살이 민망하지만...

나름 가끔은 세수도하고..

친정아빠가 돌아가시고나서...친정집은 안산으로 이사를 했어요.
눈만 마주치면 어디서든 발라당 피치.

은새랑 즐거운 한 때. 구해달라는 피치.

그래도 계속된 사냥 본능.

조카 니케덕에 굴욕도 맛보고..

잡힐것같지않으면 그닥 마음도 안생긴다는지...

은새랑 즐거운 한 때 vol. 2

은새랑 즐거운 한 때 vol. 3


사이 좋은 우리 가족.

Posted by 시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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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너무 길게요...아주 길게요.

130여장의 사진이 함께 올라가니 지루할것으로 예상되시는분들은 살포시 미리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피치 엄마 메이

피치 아빠 쮸비.

아기 피치.(아명 미호)

초딩-청소년피치.(저에게 오기 전까지의 집에서 이름은 스키조였어요)

어려서부터 남다른 피치포즈.


피치의 5남매중 폰을 제외한 넷...키조=피치

남다른 포스.

엄마 닮아 사냥의 귀재.

깊은 표정을 가진 아이.

의식하고있지 않을때에만 보여주는...예쁜 표정.

이정도면 피치는 원래 또리방 고양이가 맞아요.

귀엽기도 하구요.

저에게 오기 직전...살던집에서 나와 메이언니네 공방과 또 다른 친구의 집에서 한달가량 탁묘갔던 시절..

몇달간을 탁묘를 전전하며...전 당시 끼조에게 말이 안될것만 같은 배팅을 했습니다.
"한달안에 백만원 모으면 월세라도 얻어 독립할때 끼조를 데려가겠다"
이 말은 저를 포함한 모두 대부분은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저는 의도해서 모은게 아니었지만 한달여의 기간을 지나 정말 빈말이 현실이 되고...
끼조는 그렇게 저에게 오기로 했습니다.

고양이들에겐 샘쟁이지만 사람에게 한없이 러블리한 아이.

실제로도 늘 한결같이 사람에게만 러블리했죠.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너무 정직한 아이.

그친구집에서 다시 메이언니가 있던 공방으로 돌아왔죠..

아마...제게 오는것이 기정사실화됐을 때인것같네요.

피치는 그렇게...피치가되기로했어요. 순순히 저의 의지로..

끼조를 버리고..저의 피치가 되기로..

메이 딸 미호는 스키조에서..피치가 되기로했습니다.

여느 고양이처럼...카펫을 좋아했고..

사람만을 사랑하던 아이.

엄마닮아 예쁜 이목구비에..

엄마닮아 못말리는 사냥본능까지..

생긴것 답지않게 목표물을 놓치지않는 아이.

이렇게 우리는...그 애의 다섯살 생일을 축하하며...정식으로 엄마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만난 처음 자리.

그 애의 운명이 새롭게 시작된 그 다섯살 생일을...그 애가 아직 기억할까요?

나는 아직도 이 날을 꿈 꿉니다.



그렇게 우리집 식구가 되어 피치가 됐습니다.

티비를 좋아하구요.

절대 놓치지않아요.

피치는 저에게 웃음을 주는 아이입니다.

이렇게요..

뻔뻔하기도하구요..

이렇게요..

늘 자신감이 넘쳐요.

니케와 즐거운(?) 한때..

처음 독립하고 살림을 꾸렸던 집에서 피치가 가장 좋아하던 자리.

어디서든 이름을 부르거나 눈을 마주치면...발라당

티비 크기가 크거나 작거나...사랑은 식지않아요.

시체 놀이도 하구요..

다시 봐도...피치라서 가능한 놀이.

빨래도 많이 했어요.

매일 하고 또 했어요.

저를 늘 유쾌하게 해주는 예쁜 피치.

Posted by 시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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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가 지난번에 생일슨물로 카메라 기변을 하였다고 널리 퍼트린뒤에
인증 사진을 한장밖에 올리지않았더군요.

이런 기본개념탑재도 안된 위인같으니...=ㅁ=;;;



실은 사진 다 찍어놓구선..내일 올려야지..했던게 아직까지 안올리고 까맣게 잊어버린겁니다.
아즘마가 그러려니...너그러이 용서해주셔요 ㅋㅋㅋㅋ


그래도 성의껏 스압이그등요..^^;



마침 안방에 나와있던 쪼꼬.



화밸엉망.



조리개 엉망.셔터스피드 엉망.ㅎㅎㅎ


그래도 구야운 쪼꼬얼굴은 변치않아요~



이런 모습 찍혀본지 참 오래된듯하네요.



조리개값이 F2.0부터라 무척밝아서 실내서도 어지간히 좋은사진 건져낼수있네요.^^
안방 불이 좀 밝기도하지만요..^^


하지만 누리끼리 화밸은 어쩔라미;; 이땐 이미 수동설정 이런거 모르고 마구찍어봤던 때;;;



포로리가 특유의 표정으루 반겨주네요잉;;
저 박스는 완전 폐허가되서 지난 주말에 내다버렸습니다.



이히히히히 효시니도 이렇게 이쁘게 자세잡아줍니다.
"엄마 저 조막만한건 또 어데서 집어왔지?"



포로리도 이 날만큼은 이쁘게 앉아서 포즈잡아주는데...다 그 포즈가 그 포즈니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나가려면 니들은 예선탈락이다.-ㅁ-;;;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갔지만...기지개펴는 포로리 표정은 또 너무 웃겨서..^^;;



효시니는 요지부동.



오늘은 나비도...!! 야는 근데 이 날도 너무 움직여싸서..한장건졌나봐요.



그 포즈가 그 포즈...머리 각도만 조금 바뀌시고..눈을 조금 힘주셨네요.ㅎㅎ

포동포동 살이 좀 오른것같아요.^^



요즘 살 빠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는 피치여사.
화장실을 2층으로만 드나들수있도록 1층 입구앞에 상자를 놔버렸더니...
땅땅하던 뱃살이 좀 물컹거려진것같아서 살빠지려고하나보다!!! 잔뜩 기대하고있어요!!!



조금 다른고양이같아보이는 쪼꼬사진.



기변을 하니 우리집 고양이가 남의집 고양이처럼 보이네요. 피챠..그루밍 하던곳은 좀 마저 하지? 침에 떡진 옆구리 어쩔라미~~



오오..나비 한장 더 건졌군요.
메론색 나비눈.. 혀로 코파는 샷도 이제 문제없다규요~ ㅎㅎㅎ



조금씩 인상 쓰기 시작하는 나와 동병상련의 애어멈 뽀롤여사.



"하아..이 엄마가 지금 맛난걸 주려는게 아닌가보다.." 체념하기 직전의 효시니..



"역시 안주겠지.." 포기가 빠른 아들 효시니;;



포로리도 이날 무언가 맛난걸 원츄하며 저를 스토킹하던 것이지 절대 모델서주려고 그런게 아니었슴니다.;;



니케를 쫓아가서 접사연습을 해보았어요.



이빨검사 실컷했습니다.



주딩이의 털결까지 살아있쿤요.ㅎㅎㅎ 표정은...별로이지만;;



피치도 접사해보려고했지만...카메라 들이대니 너무 움직이더라구요.
누가보면 너 되게 움직거리는줄알어..어디 앉으면 망부석될만큼 안움직이는거 다 안다규~!!!



포로리의 베스트컷~ 박스쪼가리들은 좀...그렇지만. 아기포로리처럼 예쁘고 귀엽고 쌍콤하네요..~!!!




기변하고 첫 스압 기념 움짤.ㅎㅎ
제목 그런거 업스빈다.ㅎㅎㅎㅎ




**손가락 꾸욱~ 눌러 주시면 은새냥과 꼬냥씨들의 까까가 늘어날지도 모릅니다!!(언젠가는..)**
Posted by 시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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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옴니아를 산건 지난 2009년 9월초...
지금까지 찍어놓은 사진 대방출 해봅니다.


망할로무 옴니아 사진꼬라지 하고능...(피치)


망할로무 옴니아 사진 꼬라지 하고능..2(쪼꼬)


이건 좀 낫네..;;(좌/니케,우/효신)


이건 좀 낫네..2(포로리)


하얀다리가 민망하여라..ㅋㅋㅋ(쪼꼬)


작년여름..이때만해도 볼이 통통~하던 은새냥...(우/포로리)


볼도통통 팔다리도 통통했는데...올해들어 살이 많이빠진거네요.ㅎㅎ
캬하하 포로리 표정이.......ㅎㅎ


표정이 반전.ㅎㅎ(우/포로리)


이건 앉은것도 아니고 누운것도 아니여~(쪼꼬)


화장실 바닥 격하게 사랑하시는...(효시니)


IPTV 기계 찜꽁...피치는 주로 티비와 관련된 제품을 싸랑합니다.


순간포착하기에는 휴대폰이 아무래도 편해서...유독 휴대폰에는 은새랑 아이들이 함께한 사진이 많네요.
(좌/쪼꼬)


다리 빌려주는 사이.(좌끄트머리/쪼꼬.은새다리사이/효시니)


얘들도 나이들고 철들었나봐요.(좌/피치,우/쪼꼬)


표정보니 철든건 아닌가봐요.(좌/피치,우/쪼꼬)


어쨌거나 위에서 보면 철들어보이니까 좋흐다~ (좌/피치.우/쪼꼬)


너저분한 배경속에서 모델포스.(효시니)


포로리의 트레이드마크인 마음에안드는표정;;;(실제로 그런기분이 아니구..표정이 그런겁니다.=ㅅ=;)


사이좋은 형제지간.(좌/니케.우/효시니)


안성맞춤.(쪼꼬)


안성맞춤 옆의 은새냥.ㅋㅋ(우/쪼꼬)


은새냥 ㅅㅂㄹㅁ...(쪼꼬)


늠름피치.


만猫의 아지트 밥상밑.(포로리)


초롱초롱 피치.


포로롸~ 하고 부르면. "귀찮게 왜 또?" 하고 쳐다봄미..


"티비 그만 좀 보고 그만 좀 자빠져있어라.." (포로리)


쪼꼬가 깔고 누우니 새색시이불같네~~~ (불출산맥 탐험대장)


부자연스러운 트리오.(좌/쪼꼬.우/피치)


은새냥 ㅅㅂㄹㅁ...2
(거북이같지 않슴미콰? -피치-)


난 그냥 혼자 있고 싶었을 뿐이고...(니케)


난 그냥 혼자 있고 싶었을 뿐이고..2(좌/니케)


사진이라면 어디든 끼어드는 은새냥.ㅋㅋ (좌/니케.우/효신)


급염장. 시마리스의 스테이크!! 괭들 줄 살점까지 한 귀퉁이에 잘라놓고 시식 시작~
직접 만든 야채와 버섯이 잔뜩 들어간 스테이크 소스..완전 맛있습니다. 컁~


능소화거리에서의 우리.


만사가 다 귀찮다...(피치)


"갸갸갸갸갸갸걁~~" 이상한 소리를 낼것만 같은...(좌/포로리.우/나비)


캣귀염둥이.(효시니)


우수에 찬 누렁이.(니케)


얘는 왜 보면 할말이 없죠? 잘생겼단 말 말곤;;; (효시니)


헐벗은 아즘마.(피치)


먹물로 그려놓은것같은...(효시니)


잠옷바지는 부끌랍지만..피치는 예뻐서.ㅎㅎㅎ


원래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피치 트레이드마크. X자로 꼰 앞발.



울집 고냥씨들만..혹은 울집고냥씨들+은새냥이 들어간 사진 중에 형체를 알아볼수있는것만 골라봤습니다.
흐릿하고 후루룩 거리고 은새냥만 있는 사진과 남의집고양이는 따로올릴껍니다요.ㅋㅋㅋㅋ




참...부록으로..예전에 찍어둔 능소화거리의 명패.

능소화 있을때 찍어올렸으면 좋았을껄...능소화는 지금 잘 살고있겠죠?^^

능소화 거리를 달리는 은새.ㅎㅎㅎ "이모들 뱌뱌~"



** 손가락 꾸욱~ 눌러주시면 은새냥과 꼬냥이들의 까까가 늘어날지도 모릅니다~!!(언젠가는..)**
Posted by 시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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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녀석들은 늘 그렇듯...매우 잘 있습니다.
이리저리 편집하고나니 뒷통수만 나와서 한장 남은것마저 없애버렸더니만...나비사진이 없구뇽.
미얀...다음기회에;;;(말하자면 "꽝" 이라규!)

오늘은 연속샷이 많아서...움짤이 많네요.
근데 카메라가 노쇄하셔서그런지...연사찍으면 줄이 생기네요. 병원을 보낼까...하나 질러버릴까...=ㅅ=;;;




모녀의 극진한 총애를 받는 맏이 쪼꼬. 시마리스와 그 딸 모녀의 모든 고양이의 기준이 되는 표준고양이 쪼꼬.ㅋㅋㅋㅋ



그런표정으로 보지말아줘...orz...



시마리스에게 욱낀고양이의 표준이된 때낀누렁이.
그리고 혼자만있으면 장동건고양이인데 니케랑 만나면 덤앤더머되는 꽃중년 효시니.


박박박...야는 신기하게 벽을 긁어요. 뭘해도 개성있는 이냔...
(이사진 이후로 귀신나올것같은 상자와 제 발구락은 연속으로 못본걸로...;;;)


야금야금...야이노마 그런걸 왜 챠묵해!!! 염소쉐킷;;; 좋~덴다;;



공간이동을 시전하는 효시니.


이분은 저중심체형답게...거의 움직이질 않으심;;


"피챠~?" 하면 요래 쳐다봐줘요. 님하 눈꼽 쫌~~


니께는 핥~


니끼리랑 포끼리랑 놀면 무료해진다~
(야들 둘은 정말 만나도 심심하네요. 자기가 낳아놓고는...효시니는 이쁜데 니께는 뭐 그냥저냥 데면데면;;)


피곤하면 눈이 풀리는 뽀롤공쥬님..;;



피치" 이 옴마가 반지가 자랑하고싶은거나..?"
시마리스 "이왕이믄 새끼손구락을 보여줄껄그랬다 24K 순금 새끼반지의 고운자태!! 아꿉다!"


언제나 에바쪽이 핀치에 몰리고 플러그가 뽑히고 시to the망.


결말은 이래요.
건방진놈....=ㅅ=;


어디까지나...픽션이랩니다.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라니;;


쳇...귀욤귀욤열매를 인벤토리에 200개씩 갖고다니면서 호러게이지가 올라갈때마다 하나씩 먹고 변신하는 변신체.


귀는 하나 접어주는 센스~ 이게 누렁이들이 귀여워보일때 하고싶은 옵션같은건가부죠?
훅끼님네 아밤도 그렇구...유행예감;;;


가뱝게 비행기날리는중인 쪼꼬마마..


어찌나 새초롬한지...태어날때부터 무릎고냥따위 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계획없다곤하는데...
무릎에 안올라가면 애교냥이 아니라고할수없다며...무릎에 올라오는거 빼곤 다 하는 애교대장님.


피치 이 분의 애교는...앉아있으면 슬며시 다가와 어깨를 짚어줍니다.;;;;;;;; 당해 본 사람만이 그 괴기스러움(?)을 알수있죠.
얼마나 구여우신지;;; 그래놓고는...빤히 눈마주치믄...얼굴을 더듬더듬....ㅋ


야는 그냥 생긴건 코끼리같애도 하는짓은 구미호가 따로없구영..ㅋ


잘생기면 용서가 다 된다든가요..효시니는 기분좋아지면 막 뒹굴다가 문득 다가와서 콱 물어요.
머라하면 표정하나 안변하고 도망갔다가 1초뒤에 다시 컴백해서 뒹굴어요. 완전 포커페이스=ㅅ=;


뽀로리는 원하는거 있을때만...들어줄때까지 웁니다. 눈꼽 좀 떼고 울어..ㅠㅠ


부비부비여신.


남의 그루밍은 만나기만하면 해주지면 자기얼굴 세수에는 영~ 젬병인 뽀로리여사.


그래도 원래는 이렇게 귀얍습니다.
하루의 90%는 만사가 귀찮아서 게슴츠레한 포로리이지만...기분좋고 신날땐 땡굴땡굴하답니다.ㅋㅋㅋㅋ


오랜만에 많이 올려보는군요.훗~




은새냥과 꼬냥이들 까까서랍이 채워집니다.
Posted by 시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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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맞아요 저 자랑하려고 올린거...


그누가 이런 걸 자랑하기싫겠쎄연...가보로 남길 저희집 캣타워..!!!






장관이죠잉..이런 잘나빠진 캣타워를 가진猫 욕심쟁이 우후훗~!!



중간 하우스에는 때낀누런거 니케가 자빠져자고있고요잉..



꼭대기 방석깔린 상석은 피치여사님하..



즈이집 몸짱님 수줍게...고개를...



아 머 너무 잘생기셔서 말이 필요업죠. 호이호이 효시니왕자님..ㅋㅋ



자고로 미남은 옆선이 아름다워야한다능...



상세 구조 나갑니돠..가운데 문짝을 열면..비밀의 계단. 오른쪽 왼쪽으로 구멍이 각층에 하나씩 다...통합 네개가 뚫어져있어요.
자유롭게 어디서나 3층까지 올라갈수있어요. 3층왼쪽이 중간 하우스로 이어집니다.
1층입구는 화장실출입구..화장실에서 바로 나와서 3층가실수있쎄욘..ㅋㅋ



1층 화장실 입구에요. 왼쪽으로 화장실들어가는 구멍이있어요. 안의 깔판은 제거하고 빗자루질이나 청소기질가능해요.
벽에 똥삽걸이용 후크를 달아주신 쥔장님의 쎈스~~!!!



1층 맨 우측칸은 저의 파라다이스..면 좋겠지만..모래통이나 캔등 간식함으로 쓸예정이에요. 여기다 다 쓸어담을려구요.;;;



대망의 똥간. 국내에서 쓰고있는 대형화장실중 가장크다고 생각했던 펫메이트보다도 훨씬 넓고 깊습니다.
그래서 이거 하나만 쓰려고요. 펫메이트는 일단 다 치워버렸어요.
아침저녁 치워주면 불가능이 아니겠어요.. 워낙..광활하잖아요.ㅎㅎ
모래함을 슬라이드레일로 뽑아서 청소하고 함 자체를 꺼낼수도있어요. 분리됩니다.>ㅅ<
화장실 안보여서 좋고 모래사장 덜되서 좋고 화장실이 넓어서 좋고 원목이 삼나무재질이라 냄새도 잡아줘서 완전좋고~~~
완소캣타워랍니다>ㅅ<



전에는 창문내다보려면 한마리씩 줄서야되는데 이젠 다닥다닥 붙으면 여섯이 한꺼번에 내다볼수도있어요!!



나비: 어매...나 이 캣타워 쫌 괜찮소 간만에 괜츈한 짓 좀 했구랴.



투명 영롱한 눈망울...자세히 보세요. 네...얼굴은 노랑이에요.;;



매우 만족중인 뽀롤공쥬마마..애 여섯낳은 마님이라고 아직도 소문내고다녀요..ㅎㅎ


그른데...이 어마어마한 캣타워에 얼굴을 들이밀지 않는 한분이 있쎄연...






쪼꼬: 쳇..배신묘들 같으니..이 박스가 최고다.



큐트한 눈빛.



컴터 의자 받은 택배박스인데 크고 튼튼하고 좋아요. 캣타워오기전까진 좋은 아지트가 없어서 이 박스에 네마리씩 뒹굴고그랬는데...
크기가 크니 서서 벽도긁고 완소라고 하더니만...지금은 휑하니 쪼꼬혼자 차지가됐네요.



부르면 옵네다.ㅋㅋㅋ



노출과다에...역광에...ㅎㅎㅎㅎ
다들 흡족하게 캣타워를 이용해주고있어요. 이상태로 평생을 쓰자 얘들아..
울고양이들처럼 캣타워쓰면 아까운생각이 안들꺼에요. 엄청 잘써요.
저 남은 기둥들 전부 스크래치 면줄 감아줄예정입니다. 완전소중해지겠죠잉...ㅋㅋ



하우스에 자빠져계신 막내아드님..첫날은 아무도 안들어가서 절 좌절시켰는데...
이젠 니케는 저 곳이 블랙홀이려니...제가 불러도 들은체도 안합니다. 잡노무쉐킷;;;



꽤 넓은 하우스인데 좁아터져보이네요잉...워낙 크신 몸이시라..-ㅅ-;;;



암튼 저 자랑질 자랑질 너무 좋아요잉...>ㅅ<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항~~~~~~~~~~~~~~~~~~~~


10년을 목표했던 일을 이제 이룬것입니다요..ㅋㅋ


꾸욱~!! 눌러주시면 은새냥과 꼬냥이들의 까까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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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듣보잡고양이들의 동영상으로만 봤던....바로바로바로 그....
화장실 몰카임니동~~!!!

저 각잡은 꼬랑지를 보시라...



똑같은거 아임동...무려 2%는 다른 연사 사진임니동...ㅋㅋㅋㅋ
뒷통수만 봐도 저 아이의 표정이 어떨지 느껴지는 씨원한 사진임니동...ㅋㅋ


너무 짧은순간이라 손떨린 사진이 아쉬워서 찍어본 동영상도..


날맞춰 변기뚜껑에 걸레널어놓은 센스하며...
화장실바닥은 은새냥 전분욕하느라 너저분 지저분...;;;

그냥..못본걸로 해주시믄 됩니다요.ㅋㅋㅋ



니케의 어색한 세리모니..부끄러워 어쩔줄 모르고 도도도도 뛰댕기며 이쁜짓중...이면좋겠지만 ㅋㅋ
그저 쉬야하고 있는데 불켜고 카메라질해대니 어메가 왜저러나 싶어 갈팡질팡하는것뿐임니다요.

너저분한 집안은 못본걸로 해주세용. 레드 썬~!! ㄲㄲㄲ

이제부턴 추천 꾸욱~!!!
Posted by 시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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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뱅크씨 배때지도 너보다는 덜 핑크겠다.


넌 너무 핑크야.

머리는 꺼믄데..


피치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요.


나쁜소식부터 알려드리지요.

피치가 살이 안빠져요..!!!!!!!!!!!!


좋은 소식은 바로...

피치가 살이 더 안쪄요!!!! 인겁니다.....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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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9 13: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시마리스 2010.12.24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요즘은 화장실 들어가는걸 좀 난코스로 만들어놨더니 조금 빠지는것같은 착시현상이 있어요. (11월에 남긴 댓글을 12월에 확인하는 센스..ㅋㅋ)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때 낀 빨래가 살았습니다.
이 빨래는 워낙~ 싸나와서..세탁기에 넣지를 못했답니다.

조큼만 손을 대면...

물고 지ral이에요.


그래서 태어난지 10년이나 된 이 때낀 빨래는 빨래를 한 기억이 안난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진짜...니케..너 언제 목욕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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