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연휴..제가 갑자기 공기정화식물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곁다리로 업어온 첫 다육식물이 바로 정야입니다.


어느정도 곁다리였는지 아시겠죠? 무려 독사진이 없네요. 9월 21일 처음 온 날 찍은 사진입니다.



요건 10월 10일. 물 한번 주지 않았는데 웃자랄 폼을 재고 있어요.
처음 데려온 후 2~3일 집안에있으면서 빨간 꼭지점이 싹 없어지고...
인터넷수사해본결과 일조량과 일교차의 영향을 받아야만 꼭지점이 생긴다는걸 알고 창틀에 반 노숙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살~짝 물이들어가는 모습. 요땐 정말 장미처럼 활짝~ 피어서 웃자랄걱정을 많이했어요.


이건 어제. 11월 4일.
선샤인블루베리화분을 창틀에 내놓고 화분이 커서 창문을 못닫으니 신문지로 대충 찬바람을 막고있어서 창문을 자주열지않다가..
창틀 다육이들 잘 있나..(사실은 총애중인 라우이가 잘있나 보려고-ㅅ-) 봤는데 누가 남의집 정야를 갖다놨나 싶을정도로
예쁜 정야가 있네요.
제법 새 잎도 나오고...푹퍼진 잎장들도 오므라들었어요. 먼지가 좀 눈에띄지만...예뻐진 정야랍니다.>ㅅ<
조금만 더 내놨다가 좀 더 추워지면 집안으로 들여와야지요.
여하튼...조금 커진 저희집 첫째다육 국민정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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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마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