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피드

육묘 VS 육아 2010.10.15 15:22

업둥이는 업딍업딍해~;;;



"안냐하세여..오늘은 제 얘기래요."


은새냥 찬조출연. 아기 담당자.


잠옷바람이지만 ㅎㅎㅎㅎ


박수무당.


덥쑥~!!!


"아나 장난감님 저 억울해욘"


오 이런 뽀샤시가...


"야. 불만이냐? 앙? 밥은 챠묵고다니냐?"

윙크는 윙크인데 재수업ㅂ는 윙크.


"후~ 요즘 살기 힘들데..-ㅅ-y=*~"
불량한놈...


"그롬 요로케 엄지랑 검지로 집으면 덜 불량한가연?"

애아자씨같은넘;;;


"그럼 요론곤?"

무시.


"암튼 전 억울하다구욘"


어따 고놈 옷 다 찢어졌네..ㅎㅎ


턱은 제대로 뽀송뽀송하네욘


"으으...솜솜 뜯어보지마세연..자세히 안봐도 난 꽤 잘생겼따구연"


아앗~~ 저 앞발...한발만 핑크인 곰도리 가졌군요. 좋겠다 ;;;


"아싸뵤~"


사진으로 봐선 어딜봐도 그리 초스피드로 보이지않는 이녀석.


그제 늦은 밤 저희집에와서..
어제 낮 새 언니엉아들의 품에 갔습니다. 그곳엔 1년정도된 다 큰 샴형아가 살고있데요.
좋은 분들이신것같아서 너무 좋사와요.


잘살아라 아가야.
아니지...지금은 이름이 생겼어요. "토비"입니다.

발톱이 날카로워서...발"토비" 랍니다.크하하하하하하~~~ 이름 이야기듣고 진짜 웃었습니다.^^;;;


잘살아라 토비야...다신 오지마;;;;;;;;;;;ㅋㅋ


ps. 근데 이 허전함은 뭐죠? 다큰 어르신들만 계신 댁에 급 들어온 아깽이의 느낌...채 24시간도 못느껴보고...
분양가버린거 아님미콰..ㅠㅠ 그렇다고 일주일만 빌려달라고할수도없고 말이죵;;;
잘살아주면 그게 가장 고맙죠...아쉽지만.....ㅎㅎㅎㅎ 그래도 업둥이는 사양하고싶어요..부담감이 이루말할수없었네요.ㅠㅠ


꾸욱~ 눌러주시면 은새냥과 꼬냥이들의 까까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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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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