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5.15 피치 피치 핏치치 <130장> -01 by 시마리스
  2. 2010.11.29 사죄의 글. by 시마리스
  3. 2010.11.13 핸드폰 사진 대방출~~~ (폭풍스압)-고양이- by 시마리스
  4. 2010.11.05 또 간만에 우리꼬갱이들.. by 시마리스

피치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너무 길게요...아주 길게요.

130여장의 사진이 함께 올라가니 지루할것으로 예상되시는분들은 살포시 미리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피치 엄마 메이

피치 아빠 쮸비.

아기 피치.(아명 미호)

초딩-청소년피치.(저에게 오기 전까지의 집에서 이름은 스키조였어요)

어려서부터 남다른 피치포즈.


피치의 5남매중 폰을 제외한 넷...키조=피치

남다른 포스.

엄마 닮아 사냥의 귀재.

깊은 표정을 가진 아이.

의식하고있지 않을때에만 보여주는...예쁜 표정.

이정도면 피치는 원래 또리방 고양이가 맞아요.

귀엽기도 하구요.

저에게 오기 직전...살던집에서 나와 메이언니네 공방과 또 다른 친구의 집에서 한달가량 탁묘갔던 시절..

몇달간을 탁묘를 전전하며...전 당시 끼조에게 말이 안될것만 같은 배팅을 했습니다.
"한달안에 백만원 모으면 월세라도 얻어 독립할때 끼조를 데려가겠다"
이 말은 저를 포함한 모두 대부분은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저는 의도해서 모은게 아니었지만 한달여의 기간을 지나 정말 빈말이 현실이 되고...
끼조는 그렇게 저에게 오기로 했습니다.

고양이들에겐 샘쟁이지만 사람에게 한없이 러블리한 아이.

실제로도 늘 한결같이 사람에게만 러블리했죠.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너무 정직한 아이.

그친구집에서 다시 메이언니가 있던 공방으로 돌아왔죠..

아마...제게 오는것이 기정사실화됐을 때인것같네요.

피치는 그렇게...피치가되기로했어요. 순순히 저의 의지로..

끼조를 버리고..저의 피치가 되기로..

메이 딸 미호는 스키조에서..피치가 되기로했습니다.

여느 고양이처럼...카펫을 좋아했고..

사람만을 사랑하던 아이.

엄마닮아 예쁜 이목구비에..

엄마닮아 못말리는 사냥본능까지..

생긴것 답지않게 목표물을 놓치지않는 아이.

이렇게 우리는...그 애의 다섯살 생일을 축하하며...정식으로 엄마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만난 처음 자리.

그 애의 운명이 새롭게 시작된 그 다섯살 생일을...그 애가 아직 기억할까요?

나는 아직도 이 날을 꿈 꿉니다.



그렇게 우리집 식구가 되어 피치가 됐습니다.

티비를 좋아하구요.

절대 놓치지않아요.

피치는 저에게 웃음을 주는 아이입니다.

이렇게요..

뻔뻔하기도하구요..

이렇게요..

늘 자신감이 넘쳐요.

니케와 즐거운(?) 한때..

처음 독립하고 살림을 꾸렸던 집에서 피치가 가장 좋아하던 자리.

어디서든 이름을 부르거나 눈을 마주치면...발라당

티비 크기가 크거나 작거나...사랑은 식지않아요.

시체 놀이도 하구요..

다시 봐도...피치라서 가능한 놀이.

빨래도 많이 했어요.

매일 하고 또 했어요.

저를 늘 유쾌하게 해주는 예쁜 피치.

Posted by 시마리스

네.,..제가 지난번에 생일슨물로 카메라 기변을 하였다고 널리 퍼트린뒤에
인증 사진을 한장밖에 올리지않았더군요.

이런 기본개념탑재도 안된 위인같으니...=ㅁ=;;;



실은 사진 다 찍어놓구선..내일 올려야지..했던게 아직까지 안올리고 까맣게 잊어버린겁니다.
아즘마가 그러려니...너그러이 용서해주셔요 ㅋㅋㅋㅋ


그래도 성의껏 스압이그등요..^^;



마침 안방에 나와있던 쪼꼬.



화밸엉망.



조리개 엉망.셔터스피드 엉망.ㅎㅎㅎ


그래도 구야운 쪼꼬얼굴은 변치않아요~



이런 모습 찍혀본지 참 오래된듯하네요.



조리개값이 F2.0부터라 무척밝아서 실내서도 어지간히 좋은사진 건져낼수있네요.^^
안방 불이 좀 밝기도하지만요..^^


하지만 누리끼리 화밸은 어쩔라미;; 이땐 이미 수동설정 이런거 모르고 마구찍어봤던 때;;;



포로리가 특유의 표정으루 반겨주네요잉;;
저 박스는 완전 폐허가되서 지난 주말에 내다버렸습니다.



이히히히히 효시니도 이렇게 이쁘게 자세잡아줍니다.
"엄마 저 조막만한건 또 어데서 집어왔지?"



포로리도 이 날만큼은 이쁘게 앉아서 포즈잡아주는데...다 그 포즈가 그 포즈니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나가려면 니들은 예선탈락이다.-ㅁ-;;;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갔지만...기지개펴는 포로리 표정은 또 너무 웃겨서..^^;;



효시니는 요지부동.



오늘은 나비도...!! 야는 근데 이 날도 너무 움직여싸서..한장건졌나봐요.



그 포즈가 그 포즈...머리 각도만 조금 바뀌시고..눈을 조금 힘주셨네요.ㅎㅎ

포동포동 살이 좀 오른것같아요.^^



요즘 살 빠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는 피치여사.
화장실을 2층으로만 드나들수있도록 1층 입구앞에 상자를 놔버렸더니...
땅땅하던 뱃살이 좀 물컹거려진것같아서 살빠지려고하나보다!!! 잔뜩 기대하고있어요!!!



조금 다른고양이같아보이는 쪼꼬사진.



기변을 하니 우리집 고양이가 남의집 고양이처럼 보이네요. 피챠..그루밍 하던곳은 좀 마저 하지? 침에 떡진 옆구리 어쩔라미~~



오오..나비 한장 더 건졌군요.
메론색 나비눈.. 혀로 코파는 샷도 이제 문제없다규요~ ㅎㅎㅎ



조금씩 인상 쓰기 시작하는 나와 동병상련의 애어멈 뽀롤여사.



"하아..이 엄마가 지금 맛난걸 주려는게 아닌가보다.." 체념하기 직전의 효시니..



"역시 안주겠지.." 포기가 빠른 아들 효시니;;



포로리도 이날 무언가 맛난걸 원츄하며 저를 스토킹하던 것이지 절대 모델서주려고 그런게 아니었슴니다.;;



니케를 쫓아가서 접사연습을 해보았어요.



이빨검사 실컷했습니다.



주딩이의 털결까지 살아있쿤요.ㅎㅎㅎ 표정은...별로이지만;;



피치도 접사해보려고했지만...카메라 들이대니 너무 움직이더라구요.
누가보면 너 되게 움직거리는줄알어..어디 앉으면 망부석될만큼 안움직이는거 다 안다규~!!!



포로리의 베스트컷~ 박스쪼가리들은 좀...그렇지만. 아기포로리처럼 예쁘고 귀엽고 쌍콤하네요..~!!!




기변하고 첫 스압 기념 움짤.ㅎㅎ
제목 그런거 업스빈다.ㅎㅎㅎㅎ




**손가락 꾸욱~ 눌러 주시면 은새냥과 꼬냥씨들의 까까가 늘어날지도 모릅니다!!(언젠가는..)**
Posted by 시마리스

제가 옴니아를 산건 지난 2009년 9월초...
지금까지 찍어놓은 사진 대방출 해봅니다.


망할로무 옴니아 사진꼬라지 하고능...(피치)


망할로무 옴니아 사진 꼬라지 하고능..2(쪼꼬)


이건 좀 낫네..;;(좌/니케,우/효신)


이건 좀 낫네..2(포로리)


하얀다리가 민망하여라..ㅋㅋㅋ(쪼꼬)


작년여름..이때만해도 볼이 통통~하던 은새냥...(우/포로리)


볼도통통 팔다리도 통통했는데...올해들어 살이 많이빠진거네요.ㅎㅎ
캬하하 포로리 표정이.......ㅎㅎ


표정이 반전.ㅎㅎ(우/포로리)


이건 앉은것도 아니고 누운것도 아니여~(쪼꼬)


화장실 바닥 격하게 사랑하시는...(효시니)


IPTV 기계 찜꽁...피치는 주로 티비와 관련된 제품을 싸랑합니다.


순간포착하기에는 휴대폰이 아무래도 편해서...유독 휴대폰에는 은새랑 아이들이 함께한 사진이 많네요.
(좌/쪼꼬)


다리 빌려주는 사이.(좌끄트머리/쪼꼬.은새다리사이/효시니)


얘들도 나이들고 철들었나봐요.(좌/피치,우/쪼꼬)


표정보니 철든건 아닌가봐요.(좌/피치,우/쪼꼬)


어쨌거나 위에서 보면 철들어보이니까 좋흐다~ (좌/피치.우/쪼꼬)


너저분한 배경속에서 모델포스.(효시니)


포로리의 트레이드마크인 마음에안드는표정;;;(실제로 그런기분이 아니구..표정이 그런겁니다.=ㅅ=;)


사이좋은 형제지간.(좌/니케.우/효시니)


안성맞춤.(쪼꼬)


안성맞춤 옆의 은새냥.ㅋㅋ(우/쪼꼬)


은새냥 ㅅㅂㄹㅁ...(쪼꼬)


늠름피치.


만猫의 아지트 밥상밑.(포로리)


초롱초롱 피치.


포로롸~ 하고 부르면. "귀찮게 왜 또?" 하고 쳐다봄미..


"티비 그만 좀 보고 그만 좀 자빠져있어라.." (포로리)


쪼꼬가 깔고 누우니 새색시이불같네~~~ (불출산맥 탐험대장)


부자연스러운 트리오.(좌/쪼꼬.우/피치)


은새냥 ㅅㅂㄹㅁ...2
(거북이같지 않슴미콰? -피치-)


난 그냥 혼자 있고 싶었을 뿐이고...(니케)


난 그냥 혼자 있고 싶었을 뿐이고..2(좌/니케)


사진이라면 어디든 끼어드는 은새냥.ㅋㅋ (좌/니케.우/효신)


급염장. 시마리스의 스테이크!! 괭들 줄 살점까지 한 귀퉁이에 잘라놓고 시식 시작~
직접 만든 야채와 버섯이 잔뜩 들어간 스테이크 소스..완전 맛있습니다. 컁~


능소화거리에서의 우리.


만사가 다 귀찮다...(피치)


"갸갸갸갸갸갸걁~~" 이상한 소리를 낼것만 같은...(좌/포로리.우/나비)


캣귀염둥이.(효시니)


우수에 찬 누렁이.(니케)


얘는 왜 보면 할말이 없죠? 잘생겼단 말 말곤;;; (효시니)


헐벗은 아즘마.(피치)


먹물로 그려놓은것같은...(효시니)


잠옷바지는 부끌랍지만..피치는 예뻐서.ㅎㅎㅎ


원래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피치 트레이드마크. X자로 꼰 앞발.



울집 고냥씨들만..혹은 울집고냥씨들+은새냥이 들어간 사진 중에 형체를 알아볼수있는것만 골라봤습니다.
흐릿하고 후루룩 거리고 은새냥만 있는 사진과 남의집고양이는 따로올릴껍니다요.ㅋㅋㅋㅋ




참...부록으로..예전에 찍어둔 능소화거리의 명패.

능소화 있을때 찍어올렸으면 좋았을껄...능소화는 지금 잘 살고있겠죠?^^

능소화 거리를 달리는 은새.ㅎㅎㅎ "이모들 뱌뱌~"



** 손가락 꾸욱~ 눌러주시면 은새냥과 꼬냥이들의 까까가 늘어날지도 모릅니다~!!(언젠가는..)**
Posted by 시마리스

우리집 녀석들은 늘 그렇듯...매우 잘 있습니다.
이리저리 편집하고나니 뒷통수만 나와서 한장 남은것마저 없애버렸더니만...나비사진이 없구뇽.
미얀...다음기회에;;;(말하자면 "꽝" 이라규!)

오늘은 연속샷이 많아서...움짤이 많네요.
근데 카메라가 노쇄하셔서그런지...연사찍으면 줄이 생기네요. 병원을 보낼까...하나 질러버릴까...=ㅅ=;;;




모녀의 극진한 총애를 받는 맏이 쪼꼬. 시마리스와 그 딸 모녀의 모든 고양이의 기준이 되는 표준고양이 쪼꼬.ㅋㅋㅋㅋ



그런표정으로 보지말아줘...orz...



시마리스에게 욱낀고양이의 표준이된 때낀누렁이.
그리고 혼자만있으면 장동건고양이인데 니케랑 만나면 덤앤더머되는 꽃중년 효시니.


박박박...야는 신기하게 벽을 긁어요. 뭘해도 개성있는 이냔...
(이사진 이후로 귀신나올것같은 상자와 제 발구락은 연속으로 못본걸로...;;;)


야금야금...야이노마 그런걸 왜 챠묵해!!! 염소쉐킷;;; 좋~덴다;;



공간이동을 시전하는 효시니.


이분은 저중심체형답게...거의 움직이질 않으심;;


"피챠~?" 하면 요래 쳐다봐줘요. 님하 눈꼽 쫌~~


니께는 핥~


니끼리랑 포끼리랑 놀면 무료해진다~
(야들 둘은 정말 만나도 심심하네요. 자기가 낳아놓고는...효시니는 이쁜데 니께는 뭐 그냥저냥 데면데면;;)


피곤하면 눈이 풀리는 뽀롤공쥬님..;;



피치" 이 옴마가 반지가 자랑하고싶은거나..?"
시마리스 "이왕이믄 새끼손구락을 보여줄껄그랬다 24K 순금 새끼반지의 고운자태!! 아꿉다!"


언제나 에바쪽이 핀치에 몰리고 플러그가 뽑히고 시to the망.


결말은 이래요.
건방진놈....=ㅅ=;


어디까지나...픽션이랩니다.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라니;;


쳇...귀욤귀욤열매를 인벤토리에 200개씩 갖고다니면서 호러게이지가 올라갈때마다 하나씩 먹고 변신하는 변신체.


귀는 하나 접어주는 센스~ 이게 누렁이들이 귀여워보일때 하고싶은 옵션같은건가부죠?
훅끼님네 아밤도 그렇구...유행예감;;;


가뱝게 비행기날리는중인 쪼꼬마마..


어찌나 새초롬한지...태어날때부터 무릎고냥따위 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계획없다곤하는데...
무릎에 안올라가면 애교냥이 아니라고할수없다며...무릎에 올라오는거 빼곤 다 하는 애교대장님.


피치 이 분의 애교는...앉아있으면 슬며시 다가와 어깨를 짚어줍니다.;;;;;;;; 당해 본 사람만이 그 괴기스러움(?)을 알수있죠.
얼마나 구여우신지;;; 그래놓고는...빤히 눈마주치믄...얼굴을 더듬더듬....ㅋ


야는 그냥 생긴건 코끼리같애도 하는짓은 구미호가 따로없구영..ㅋ


잘생기면 용서가 다 된다든가요..효시니는 기분좋아지면 막 뒹굴다가 문득 다가와서 콱 물어요.
머라하면 표정하나 안변하고 도망갔다가 1초뒤에 다시 컴백해서 뒹굴어요. 완전 포커페이스=ㅅ=;


뽀로리는 원하는거 있을때만...들어줄때까지 웁니다. 눈꼽 좀 떼고 울어..ㅠㅠ


부비부비여신.


남의 그루밍은 만나기만하면 해주지면 자기얼굴 세수에는 영~ 젬병인 뽀로리여사.


그래도 원래는 이렇게 귀얍습니다.
하루의 90%는 만사가 귀찮아서 게슴츠레한 포로리이지만...기분좋고 신날땐 땡굴땡굴하답니다.ㅋㅋㅋㅋ


오랜만에 많이 올려보는군요.훗~




은새냥과 꼬냥이들 까까서랍이 채워집니다.
Posted by 시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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